풋풋했던 뷰 지아쌤 > 샵 후기

풋풋함이느껴지는 지아샘

프로필보고 너무땡겨서 예약가능한지 여쭤보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실제로 보니 보정0프로인 실제인물이고 원피스 나미 몸매여서 확
달려들고싶을정도로 슬림의교과서였습니다
관리를 시작한지 일주일도안되어서 풋풋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하는모습이
아주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관리사에게 절대 느끼면안되는 그런감정까지 생겨서
자꾸 밖에서 보고싶을정도로 외모는 길거리에 보이는 한번만나보고싶게 생긴예쁜
와꾸입니다 얼빠 몸빠 보시면 환장하십니다
지금 뉴페일때 아주 열심히하실때 보시는걸 전 더강추드려요
왠지 일을좀하시면 노하우가생겨 요리조리피해다니시는데 그런게 전혀없으시더라구요
관리를하면서 떨림까지 같이 느끼니 엄청 피곤한하루 바로달려가 받은 보람이있었습니다
무조건 다시 재접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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